[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석훈이 지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완벽한 공연을 위해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카리스마 연출가 ‘줄리안 마쉬’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석훈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석훈은 클래식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함께 진행된 홍보 영상 촬영 중 대본을 손에 쥔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진중한 남성미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석훈이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시작 전부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석훈은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완벽한 공연을 위해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카리스마 연출가 ‘줄리안 마쉬’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석훈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석훈은 클래식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함께 진행된 홍보 영상 촬영 중 대본을 손에 쥔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진중한 남성미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석훈이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시작 전부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석훈은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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