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중이 드라마 컴백을 논의 중이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김재중이 4부작 드라마 ‘투명인간’을 제안받은 상황이다.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지난 2015년 KBS2 ‘스파이’ 이후 약 2년 만이다.
‘투명인간’은 유명 사진작가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사랑이었던 여인의 인연이 손자와 손녀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김재중이 4부작 드라마 ‘투명인간’을 제안받은 상황이다.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지난 2015년 KBS2 ‘스파이’ 이후 약 2년 만이다.
‘투명인간’은 유명 사진작가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사랑이었던 여인의 인연이 손자와 손녀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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