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 마크가 한국의 네비게이션 제품을 극찬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가 글로벌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국 멤버들은 과연 소비자들이 어떤 나라에서 만든 제품을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순위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트 순위에 오른 나라의 멤버들은 자국에서 만드는 제품을 자랑스럽게 소개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경험에 빗대 냉혹한 소비자 평가에 나섰다.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대표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마크는 “한국의 네비게이션을 강력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마크는 “터널을 지날 때 그래픽에도 터널이 표시되는 등 아주 상세하다. 또한 사투리, 여성, 남성 등 각종 버전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정겹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한국 대표로는 ‘댄싱퀸’ 소녀시대의 효연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춤도 예술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을 벌였다. 이에 몇몇 비정상 대표들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가 글로벌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국 멤버들은 과연 소비자들이 어떤 나라에서 만든 제품을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순위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트 순위에 오른 나라의 멤버들은 자국에서 만드는 제품을 자랑스럽게 소개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경험에 빗대 냉혹한 소비자 평가에 나섰다.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대표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마크는 “한국의 네비게이션을 강력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마크는 “터널을 지날 때 그래픽에도 터널이 표시되는 등 아주 상세하다. 또한 사투리, 여성, 남성 등 각종 버전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정겹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한국 대표로는 ‘댄싱퀸’ 소녀시대의 효연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춤도 예술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을 벌였다. 이에 몇몇 비정상 대표들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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