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3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윤딴딴은 5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덥딴’을 공개했다.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 곡은 ‘휴가철 도로 위’, ‘술이 웬수라서’, ‘새벽더위’다.
윤딴딴은 “영혼을 담아 만들었다.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다”며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윤딴딴은 또 다른 싱어송라이터 그_냥과 함께 팬들을 위한 이색 프로모션들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윤딴딴은 5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덥딴’을 공개했다.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 곡은 ‘휴가철 도로 위’, ‘술이 웬수라서’, ‘새벽더위’다.
윤딴딴은 “영혼을 담아 만들었다.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다”며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윤딴딴은 또 다른 싱어송라이터 그_냥과 함께 팬들을 위한 이색 프로모션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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