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타 필독이 작가로 변신했다.
필독은 지난 3일 서울 신사동에 그림 개인전 ‘필독을 필독하라’를 열었다.
미대 입시를 준비했을 만큼 그림 실력이 뛰어난 필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필독은 5일 텐아시아에 “첫 전시회라 무척 떨린다. 약 5개월 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 전시회장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그림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무엇보다 필독은 그림의 옆에 자신의 이야기와 감성 등을 글로 적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필독의 첫 전시회 ‘필독을 필독하라’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필독은 지난 3일 서울 신사동에 그림 개인전 ‘필독을 필독하라’를 열었다.
미대 입시를 준비했을 만큼 그림 실력이 뛰어난 필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필독은 5일 텐아시아에 “첫 전시회라 무척 떨린다. 약 5개월 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 전시회장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그림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무엇보다 필독은 그림의 옆에 자신의 이야기와 감성 등을 글로 적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필독의 첫 전시회 ‘필독을 필독하라’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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