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현 PD는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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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PD는 캐스팅에 대해 “출연진 조합을 염두해주고 캐스팅하지는 않았고, 자유롭게 캐스팅했다”며 “주변에서 의외의 조합이라고 하셨는데, 그냥 오지에 가서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로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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