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러블리즈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실천한 것을 언급했다.
러블리즈는 5일 서울 광화문구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skyTV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리더 베이비소울은 “‘지금, 우리’로 처음 음악방송 1위를 했다”며 “다음에는 연속으로 2~3번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1위 공약은 그때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는 최근 코스프레 공약을 실천한 것을 전하며 “팬들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더 파격적인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또 수정은 “이번 코스프레 콘셉트가 ‘영웅과 악당’이었다”며 “다음에는 더 파격적인 공약을 실천해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룹 러블리즈가 두 팀으로 나뉘어 캐나다 배낭여행을 떠난 내용을 담은 skyTV의 아이돌 여행 리얼리티 시즌3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skyENT, skyTravel, skyDrama에서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러블리즈는 5일 서울 광화문구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skyTV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리더 베이비소울은 “‘지금, 우리’로 처음 음악방송 1위를 했다”며 “다음에는 연속으로 2~3번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1위 공약은 그때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는 최근 코스프레 공약을 실천한 것을 전하며 “팬들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더 파격적인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또 수정은 “이번 코스프레 콘셉트가 ‘영웅과 악당’이었다”며 “다음에는 더 파격적인 공약을 실천해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룹 러블리즈가 두 팀으로 나뉘어 캐나다 배낭여행을 떠난 내용을 담은 skyTV의 아이돌 여행 리얼리티 시즌3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skyENT, skyTravel, skyDrama에서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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