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사극 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심형탁은 SBS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 후 첫 정극 사극에 도전 중이다. 그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심형탁은 삿갓과 한복, 수염 분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춘풍 역에 완벽 몰입했다. 서글서글하면서도 매력적인 한량 춘풍과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출연하는 장면마다 재미를 주는 요소를 만들고 있다. 또 주원(견우 역)이 위기에 처할 ?마다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등의 브로맨스까지 선보인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심형탁은 SBS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 후 첫 정극 사극에 도전 중이다. 그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심형탁은 삿갓과 한복, 수염 분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춘풍 역에 완벽 몰입했다. 서글서글하면서도 매력적인 한량 춘풍과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출연하는 장면마다 재미를 주는 요소를 만들고 있다. 또 주원(견우 역)이 위기에 처할 ?마다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등의 브로맨스까지 선보인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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