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NCT 127이 컴백한다.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등 9명 멤버로 구성된 NCT의 서울 팀 NCT 127은 오는 14일 세 번째 미니음반 ‘엔시티 #127 체리 밤(NCT #127 CHERRY BOMB)’을 발표한다.
NCT 127은 지난해 7월 첫 미니음반을 내놓고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net ‘고등래퍼’에서 활약한 마크를 비롯해 SBS ‘인기가요’ MC 도영, SBS 파워 FM ‘NCT의 night night’의 DJ 쟈니와 재현 등 그룹뿐만 아니라 개별 활동으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더불어 지난 5일 0시부터 NCT 127 공식 홈페이지에는 48시간 타이머가 카운트다운 돼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등 9명 멤버로 구성된 NCT의 서울 팀 NCT 127은 오는 14일 세 번째 미니음반 ‘엔시티 #127 체리 밤(NCT #127 CHERRY BOMB)’을 발표한다.
NCT 127은 지난해 7월 첫 미니음반을 내놓고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net ‘고등래퍼’에서 활약한 마크를 비롯해 SBS ‘인기가요’ MC 도영, SBS 파워 FM ‘NCT의 night night’의 DJ 쟈니와 재현 등 그룹뿐만 아니라 개별 활동으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더불어 지난 5일 0시부터 NCT 127 공식 홈페이지에는 48시간 타이머가 카운트다운 돼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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