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Double S 301) 김규종이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규종은 지난 2일 일본에서 팬사인회을 진행한데 이어 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사인회는 김규종의 첫 번째 싱글 음반 발매 이후 일본에서 가지는 첫 팬사인회인 만큼 수많은 현지팬들이 팬사인회에 참석했따.
또 일본 도쿄 야쿠르트 홀에서 진행된 단독 팬미팅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양자택일 게임과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동안의 댄스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와는 다르게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봄’과 수록곡 ‘바람’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어쿠스틱 감성으로 물들였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Story’ 무대를 마지막으로 팬미팅의 막을 내렸다.
CI ENT 측은 “김규종이 성공적으로 일본 프로모션을 마쳤다. 이틀 간 함께 해주신 수 많은 일본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또 오는 22일부터 진행될 김규종의 단독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규종은 지난 2일 일본에서 팬사인회을 진행한데 이어 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사인회는 김규종의 첫 번째 싱글 음반 발매 이후 일본에서 가지는 첫 팬사인회인 만큼 수많은 현지팬들이 팬사인회에 참석했따.
또 일본 도쿄 야쿠르트 홀에서 진행된 단독 팬미팅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양자택일 게임과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동안의 댄스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와는 다르게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봄’과 수록곡 ‘바람’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어쿠스틱 감성으로 물들였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Story’ 무대를 마지막으로 팬미팅의 막을 내렸다.
CI ENT 측은 “김규종이 성공적으로 일본 프로모션을 마쳤다. 이틀 간 함께 해주신 수 많은 일본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또 오는 22일부터 진행될 김규종의 단독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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