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관객수 2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누적 관객수 2,430,600명을 동원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은 열풍을 증명했다. 전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보다 빠른 속도로 2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리즈 누적 관객수 1,800만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4%를 유지하며 꾸준한 입소문을 증명하고 있어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압도적 해상 전투와 역사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구현한 해적선의 비주얼로 시리즈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물론, 아카데미 수상자 하비에르 바르뎀의 살벌한 악역 연기, 그리고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맹활약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누적 관객수 2,430,600명을 동원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은 열풍을 증명했다. 전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보다 빠른 속도로 2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리즈 누적 관객수 1,800만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4%를 유지하며 꾸준한 입소문을 증명하고 있어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압도적 해상 전투와 역사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구현한 해적선의 비주얼로 시리즈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물론, 아카데미 수상자 하비에르 바르뎀의 살벌한 악역 연기, 그리고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맹활약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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