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아이유와 리틀 아이유가 합동 무대를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이하 판듀2)’에서는 아이유가 듀오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듀오 후보 중 12세 리틀 아이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틀 아이유 조이현은 “다음에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갈 건데 같이 춤을 출 수 있냐”며 아이유에게 제안했다.
아이유는 웃으며 부탁을 들어줬고, 두 사람은 ‘너랑 나’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유는 엄마 미소를 지으며 “이 친구는 뭐든 잘 할 것 같지 않습니까. 5학년 1반 조이현을 뽑아주세요!”라는 멘트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이하 판듀2)’에서는 아이유가 듀오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듀오 후보 중 12세 리틀 아이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틀 아이유 조이현은 “다음에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갈 건데 같이 춤을 출 수 있냐”며 아이유에게 제안했다.
아이유는 웃으며 부탁을 들어줬고, 두 사람은 ‘너랑 나’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유는 엄마 미소를 지으며 “이 친구는 뭐든 잘 할 것 같지 않습니까. 5학년 1반 조이현을 뽑아주세요!”라는 멘트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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