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프리스틴 은우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이특,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