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영화 악녀에서 숙희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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