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섹션’ / 사진=방송 캡처
‘섹션’ / 사진=방송 캡처
아스트로 차은우의 이상형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아이돌맨’엔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는 이상형 월드컵을 하게 됐다. 예선에 걸쳐 김소현과 신민아가 결승전을 펼쳤고 신민아가 최종 이상형으로 밝혀졌다.

이후 번외로 신민아와 아스트로의 팬클럽 아로하가 대결했다. 차은우는 고민하던 때와 달리 곧바로 “아로하!”라고 소리치며 팬심을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