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휘인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휘인은 4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비오(B.O.)와 함께 한 신곡 ‘다라다(DA RA DA)’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원퀸의 귀환을 알린다.
신곡 ‘다라다(DA RA DA)’는 기분이 좋을 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콧노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재지(Jazzy)한 피아노와 감각적인 선율의 현악 연주에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에 설레는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작곡팀 ‘파이어 뱃’의 소속 작곡가 전다운과 보컬로도 참여한 비오(B.O.)가 의기투합해 작업했으며 요즘처럼 따사로운 햇살과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특히 휘인을 주축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비오(B.O.)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감미로운 힐링송을 탄생시켰다.
더욱이 휘인은 지난 3월 정키와 작업한 ‘부담이 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음원퀸’으로 떠오른 만큼 이번 신곡 ‘다라다(DA RA DA)’가 음원차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신곡 ‘다라다(DA RA DA)’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제작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휘인은 4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비오(B.O.)와 함께 한 신곡 ‘다라다(DA RA DA)’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원퀸의 귀환을 알린다.
신곡 ‘다라다(DA RA DA)’는 기분이 좋을 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콧노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재지(Jazzy)한 피아노와 감각적인 선율의 현악 연주에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에 설레는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작곡팀 ‘파이어 뱃’의 소속 작곡가 전다운과 보컬로도 참여한 비오(B.O.)가 의기투합해 작업했으며 요즘처럼 따사로운 햇살과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특히 휘인을 주축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비오(B.O.)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감미로운 힐링송을 탄생시켰다.
더욱이 휘인은 지난 3월 정키와 작업한 ‘부담이 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음원퀸’으로 떠오른 만큼 이번 신곡 ‘다라다(DA RA DA)’가 음원차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신곡 ‘다라다(DA RA DA)’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제작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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