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뉴스’를 방송한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1위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시청률 10.0%(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7년 상반기 ‘무한뉴스’가 방송됐다. 이효리, 스테판 커리의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6.4%와 8,8%,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4.1와 5.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4%, KBS2 ‘배틀트립’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시청률 10.0%(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7년 상반기 ‘무한뉴스’가 방송됐다. 이효리, 스테판 커리의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6.4%와 8,8%,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4.1와 5.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4%, KBS2 ‘배틀트립’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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