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 15~16회는 전국 기준 7.4%, 13.4%(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16회 시청률은 지난 14회 방송분이 얻은 12.6%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의지할 데 없는 세 여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시청률 제조기’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이날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26.4%,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1.5%, ‘도둑놈 도둑님’은 10.4%, KBS2 ‘최고의 한방’은 5%와 4.1%를 각각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 15~16회는 전국 기준 7.4%, 13.4%(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16회 시청률은 지난 14회 방송분이 얻은 12.6%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의지할 데 없는 세 여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시청률 제조기’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이날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26.4%,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1.5%, ‘도둑놈 도둑님’은 10.4%, KBS2 ‘최고의 한방’은 5%와 4.1%를 각각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