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유비가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온다.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극본 유수지 연출 김도형)에 출연을 확정, 최민호의 첫사랑이자 똘끼 충만한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이다.
이유비는 경휘(최민호)의 첫사랑이자 청순가련한 외모와는 달리 거침없는 돌직구 날리는 것은 기본,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을 지닌 ‘한나비’ 역으로 분한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트라우마 덩어리 왕따 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로 벌써부터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어쩌다 18’은 8월 오픈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극본 유수지 연출 김도형)에 출연을 확정, 최민호의 첫사랑이자 똘끼 충만한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이다.
이유비는 경휘(최민호)의 첫사랑이자 청순가련한 외모와는 달리 거침없는 돌직구 날리는 것은 기본,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을 지닌 ‘한나비’ 역으로 분한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트라우마 덩어리 왕따 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로 벌써부터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어쩌다 18’은 8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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