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본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30일 기준) 조회수 100만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지난 29일 본 예고편을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비글미를 지닌 소년 히어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색다른 모습과 새롭게 멘토로 변신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의 케미, 그리고 어벤져스의 전투 잔해를 이용해 세상을 위협할 무기를 만드는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의 강력함이 그려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오는 7월 5일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지난 29일 본 예고편을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비글미를 지닌 소년 히어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색다른 모습과 새롭게 멘토로 변신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의 케미, 그리고 어벤져스의 전투 잔해를 이용해 세상을 위협할 무기를 만드는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의 강력함이 그려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오는 7월 5일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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