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재명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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