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황치열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
/사진=황치열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
황치열이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30일 진행된 555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마지막편에서 황치열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90% 정도 완성됐고, 발매일만 정하면 된다. 사실 6월뿐만 아니라 매달마다 정말 많은 앨범들이 나온다. 걱정이 많이 된다”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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