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아스트로 차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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