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김연자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김연자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수 김연자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수 송대관씨는 2017년 4월 24일 KBS로비에서 제가(홍상기 대표) 찾아와 공포감을 주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막말을 하여 그 충격으로 ‘급성우울증’이라는 병명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그 이후에 저를 피해 도망을 다닌다면서 각 언론사와 방송사에 저를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기사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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