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써클’ 민성욱이 이기광에게 김강우의 행적을 알아오라고 주문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4회에서는 이호수(이기광)가 이현석(민성욱)과 거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수는 김준혁(김강우)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 가운데 이호수는 이현석과의 한 약속을 떠올렸다.
이현석은 이호수에게 “이호수 씨가 해줘야 하는 일은 따로 있어요. 김형사, 서른 살 이전의 행적이 아예 없더군요. 알아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사가 누군지. 그것만 알아오면 이호수씨의 기억 바로 찾아드리죠”라고 제안했다.
한편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4회에서는 이호수(이기광)가 이현석(민성욱)과 거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수는 김준혁(김강우)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 가운데 이호수는 이현석과의 한 약속을 떠올렸다.
이현석은 이호수에게 “이호수 씨가 해줘야 하는 일은 따로 있어요. 김형사, 서른 살 이전의 행적이 아예 없더군요. 알아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사가 누군지. 그것만 알아오면 이호수씨의 기억 바로 찾아드리죠”라고 제안했다.
한편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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