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김옥빈이 도끼가 손에 익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악녀’ 무비토크에서 자신의 캐릭터 숙희를 설명했다.
김옥빈은 숙희에 대해 “못 다루는 무기가 없다. 주 무기는 쌍검이다. 쌍검을 한 몸처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찍다보니까 도끼가 그렇게 손에 짝 붙는 것 같다. 탈 수 있는 건 비행기만 안탔지 오토바이, 차, 버스 다 탔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즉석에서 쌍검 액션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옥빈은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악녀’ 무비토크에서 자신의 캐릭터 숙희를 설명했다.
김옥빈은 숙희에 대해 “못 다루는 무기가 없다. 주 무기는 쌍검이다. 쌍검을 한 몸처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찍다보니까 도끼가 그렇게 손에 짝 붙는 것 같다. 탈 수 있는 건 비행기만 안탔지 오토바이, 차, 버스 다 탔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즉석에서 쌍검 액션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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