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돌아왔다.
세븐틴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열창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소중한 이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을 맞은 소년의 절망감과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세븐틴은 소년의 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완성도 높은 군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지난 22일 새 음반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국내 8개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아울러 해외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열창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소중한 이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을 맞은 소년의 절망감과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세븐틴은 소년의 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완성도 높은 군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지난 22일 새 음반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국내 8개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아울러 해외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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