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청량돌’로 이루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4집 ‘드림 파트1(Dream Part.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는 29일 공개되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스트로의 네 번째 미니 음반 ‘드림 파트 1(Dream Part. 01)’은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포함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사계절 시리즈를 마친 아스트로가 ‘꿈’을 테마로 새로 선보이는 시리즈의 첫 걸음이다. 아스트로의 청량함과 성숙해진 모습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타이틀곡 ‘베이비(Baby)’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고 여기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플럭 신스 사운드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막내 윤산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바를 묻는 데 “저희 노래에 음료 병 뚜껑을 따는 것 같은 사운드가 들어간다. 그래서 청량 음료 CF를 찍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의 신보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4집 ‘드림 파트1(Dream Part.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는 29일 공개되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스트로의 네 번째 미니 음반 ‘드림 파트 1(Dream Part. 01)’은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포함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사계절 시리즈를 마친 아스트로가 ‘꿈’을 테마로 새로 선보이는 시리즈의 첫 걸음이다. 아스트로의 청량함과 성숙해진 모습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타이틀곡 ‘베이비(Baby)’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고 여기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플럭 신스 사운드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막내 윤산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바를 묻는 데 “저희 노래에 음료 병 뚜껑을 따는 것 같은 사운드가 들어간다. 그래서 청량 음료 CF를 찍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의 신보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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