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와이스 /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앤드류를 웃겨라’에 동참했다.
트와이스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에게 선물을 받기 위한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른바 ‘앤드류를 웃겨라’를 통해 어른 앤드류의 마음을 뺏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웃기는커녕 스튜디오 안으로 오려고 하지도 않는 앤드류의 모습에 정형돈은 “스튜디오에 데리고 오기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앤드류의 낯가림을 없애기 위한 트와이스의 노력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급기야 정연은 실로폰으로 흥미를 유발했고,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앤드류를 외쳤다.
트와이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앤드류를 모셔라’는 실패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트와이스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에게 선물을 받기 위한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른바 ‘앤드류를 웃겨라’를 통해 어른 앤드류의 마음을 뺏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웃기는커녕 스튜디오 안으로 오려고 하지도 않는 앤드류의 모습에 정형돈은 “스튜디오에 데리고 오기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앤드류의 낯가림을 없애기 위한 트와이스의 노력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급기야 정연은 실로폰으로 흥미를 유발했고,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앤드류를 외쳤다.
트와이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앤드류를 모셔라’는 실패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