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플러스
/사진=SBS플러스


‘수요일 오후 3시30분’ 홍빈이 친구들의 럽스타그램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30분’(극본 이서은, 연출 이정훈)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돼 이홍빈(빅스),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홍빈은 ““어렸을 적 친구들이 가끔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이 연인을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보란 듯이 찍어서 올린 걸 보면 (럽스타그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 오후 3시30분’이 SNS조작 연애스토리를 담고 있는 만큼, 홍빈 역시 ‘럽스타그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힌 것.

이어 “예쁜 현장을 공유할 수 있고, 그걸 보면서 같이 부러워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요일 오후 3시30분’은 경주를 배경을 펼쳐지는 ‘SNS 연애 조작 러브스토리’로,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진기주)가 남자사람동생(홍빈)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다. 오는 6월7일 오후 3시30분 첫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