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남태현이 일본 도쿄에서 첫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7월 8일 일본 도쿄 디파아리아케홀에서 오후 2시, 6시 총 2회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콘서트 겸 팬미팅인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태현 역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공연과 함께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이 일본 도쿄에서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처음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7월 8일 일본 도쿄 디파아리아케홀에서 오후 2시, 6시 총 2회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콘서트 겸 팬미팅인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태현 역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공연과 함께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이 일본 도쿄에서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처음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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