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야구 선수 차우찬과 열애 중이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이먼트 24일 “한혜진과 차우찬은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차우찬은 한혜진 보다 4세 연하로, 이로써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이먼트 24일 “한혜진과 차우찬은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차우찬은 한혜진 보다 4세 연하로, 이로써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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