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tvN ‘크리미널 마인드’(가제) 측이 7월 수목극 편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4일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크리미널 마인드’의 편성은 아직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크리미널 마인드’가 7월부터 새롭게 론칭하는 tvN 수목극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tvN 측은 7월 밤 11시대에 수목드라마 편성 신설을 예고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 연쇄살인범을 잡는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분석팀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에는 손현주·이준기·문채원·이선빈·김영철·유선 등이 출연 중으로 지난달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4일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크리미널 마인드’의 편성은 아직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크리미널 마인드’가 7월부터 새롭게 론칭하는 tvN 수목극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tvN 측은 7월 밤 11시대에 수목드라마 편성 신설을 예고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 연쇄살인범을 잡는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분석팀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에는 손현주·이준기·문채원·이선빈·김영철·유선 등이 출연 중으로 지난달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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