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 CJ E&M, 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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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라이브(BOYS24 LIVE)’가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년24가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23일 실시한 13차 티켓 예매가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에서 일간 및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년24는 매회 진행되는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 티켓 예매에서 콘서트 부문 랭킹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연이은 관객의 호평과 함께 한류를 대표하는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소년24는 오는 26일, 27일 삼성동 코엑스 D홀과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아이돌 페스티벌 ‘아이돌콘(idolCON)’에 출연, 양일 간 오프닝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소년24는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는 ‘립스틱 아이돌’과 팬들의 사연으로 진행되는 ‘터치 더 라디오’ 등 공연뿐만 아니라 수 많은 국내외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K-POP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소년24 라이브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완벽한 공연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아이돌콘’에서도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24는 현재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국내 최초 K-POP 상설 공연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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