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2017 춘사영화상’의 사회자로 나선다.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인 ‘춘사영화상’은 배우와 감독은 물론 모든 영화 스태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이선빈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진행자로서 첫 도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개성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드라마 ’38사기동대’, ‘미씽나인’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미씽나인’의 종영과 동시에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 춘사영화상’은 24일 오후 6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인 ‘춘사영화상’은 배우와 감독은 물론 모든 영화 스태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이선빈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진행자로서 첫 도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개성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드라마 ’38사기동대’, ‘미씽나인’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미씽나인’의 종영과 동시에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 춘사영화상’은 24일 오후 6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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