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스누퍼가 다시 일본에서 활약상을 펼친다.
지난 21일 일본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무대에 오른 스누퍼가 타워레코드 1위, 쇼케이스 활동으로 일본 내 활약을 이어나간다.
스누퍼는 ‘케이콘 2017 재팬’ 무대에서 ‘너=천국’, ‘지켜줄게’, ‘오예’, ‘리멤버유’, ‘백허그’ 등의 무대로 50분을 꽉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누퍼는 활발한 일본 프로모션 활동으로 네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I Wanna)?’가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일일 종합차트(5월 21일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누퍼는 오는 6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네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 발매기념 쇼케이스로 다시 한번 일본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누퍼는 최근 ‘백:허그(Back:Hug)’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21일 일본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무대에 오른 스누퍼가 타워레코드 1위, 쇼케이스 활동으로 일본 내 활약을 이어나간다.
스누퍼는 ‘케이콘 2017 재팬’ 무대에서 ‘너=천국’, ‘지켜줄게’, ‘오예’, ‘리멤버유’, ‘백허그’ 등의 무대로 50분을 꽉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누퍼는 활발한 일본 프로모션 활동으로 네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I Wanna)?’가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일일 종합차트(5월 21일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누퍼는 오는 6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네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 발매기념 쇼케이스로 다시 한번 일본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누퍼는 최근 ‘백:허그(Back:Hug)’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