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컴백과 동시에 신곡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콘은 지난 22일 오후 신보 ‘뉴 키즈 : 비긴(NEW KIDS : BEGIN)’을 발표했다. 같은 날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블링블링’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콘 멤버들은 단체 안무를 맞추며 역대급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콘의 맏형 진환은 “돈이 많아서 블링블링한 것이 아니라 청춘의 모습 자체가 블링블링하다는 것을 표현한 노래”라고 곡을 소개했다. 동혁은 “이전에 했던 노래인 ’리듬타’보다 다크하고 조금 더 남성스러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앨범과 노래”라고 자신했다.
촬영 중간 중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이지만,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기 위해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열의를 쏟았다는 후문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5/2017052309394110880-540x360.jpg)
아이콘은 지난 22일 오후 신보 ‘뉴 키즈 : 비긴(NEW KIDS : BEGIN)’을 발표했다. 같은 날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블링블링’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콘 멤버들은 단체 안무를 맞추며 역대급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콘의 맏형 진환은 “돈이 많아서 블링블링한 것이 아니라 청춘의 모습 자체가 블링블링하다는 것을 표현한 노래”라고 곡을 소개했다. 동혁은 “이전에 했던 노래인 ’리듬타’보다 다크하고 조금 더 남성스러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앨범과 노래”라고 자신했다.
촬영 중간 중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이지만,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기 위해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열의를 쏟았다는 후문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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