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귓속말’이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19.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16.4%보다 2.8%P 상승한 수치.
또 이날 기록은 종영까지 단 한 회를 앞둔 ‘귓속말’의 자체최고시청률이라 의미가 크다.
이날 KBS2 ‘쌈 마이웨이’와 MBC ‘파수꾼’이 첫 방송을 시작했음에도 ‘귓속말’은 굳건히 월화극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파수꾼’ 1, 2회는 각각 6.0%, 5.7%를 기록했고 ‘쌈 마이웨이’는 5.4%로 시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19.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16.4%보다 2.8%P 상승한 수치.
또 이날 기록은 종영까지 단 한 회를 앞둔 ‘귓속말’의 자체최고시청률이라 의미가 크다.
이날 KBS2 ‘쌈 마이웨이’와 MBC ‘파수꾼’이 첫 방송을 시작했음에도 ‘귓속말’은 굳건히 월화극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파수꾼’ 1, 2회는 각각 6.0%, 5.7%를 기록했고 ‘쌈 마이웨이’는 5.4%로 시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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