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악녀’ 무비토크 라이브 예고 / 사진=영상 캡처
‘악녀’ 무비토크 라이브 예고 / 사진=영상 캡처
액션의 신세계를 열 ‘악녀’ 주역들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난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악녀’ 배우들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정병길 감독까지 자리할 예정이다. 이들이 ‘악녀’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인 것.

칸 국제 영화제 초청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촬영 현장 에피소드와 최초 공개되는 캐릭터 영상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악녀’ 무비토크 라이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V앱 무비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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