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귀화가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촬영 현장에 밥차와 커피차 세트를 선물했다.
최귀화는 밤샘 촬영으로 출출해 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든든하고 알찬 컵밥과 후식 커피까지 동시에 세팅하는 센스를 발휘해 촬영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에는 영화의 흥미진진함과 긴장감을 끌어 올리는 고난이도 액션신이 있던 터라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 최귀화의 통 큰 선물은 촬영 스태프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귀화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의 친구이자 베테랑 형사 전반장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영화 ‘택시운전사’ ‘일급기밀’ ‘원더풀 라이프’ 등 다수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귀화는 밤샘 촬영으로 출출해 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든든하고 알찬 컵밥과 후식 커피까지 동시에 세팅하는 센스를 발휘해 촬영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에는 영화의 흥미진진함과 긴장감을 끌어 올리는 고난이도 액션신이 있던 터라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 최귀화의 통 큰 선물은 촬영 스태프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귀화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의 친구이자 베테랑 형사 전반장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영화 ‘택시운전사’ ‘일급기밀’ ‘원더풀 라이프’ 등 다수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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