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주(JOO)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느 늦은 아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햇살과 새소리로 가득 찬 깊은 방안을 배경으로 커튼 속에서 불안한 표정을 짓고 앉아있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또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김민석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눈빛 연기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김민석은 슬픔과 추억이 주는 아련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연기를 소화,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상과 함께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쓸쓸한 감정을 더욱 배가시켜 신곡 ‘어느 늦은 아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어느 늦은 아침’은 밴드 넬(NELL)의 베이시스트 이정훈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감성에 주(JOO)에 애절함이 묻어난 감성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주의 신곡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느 늦은 아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햇살과 새소리로 가득 찬 깊은 방안을 배경으로 커튼 속에서 불안한 표정을 짓고 앉아있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또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김민석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눈빛 연기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김민석은 슬픔과 추억이 주는 아련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연기를 소화,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상과 함께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쓸쓸한 감정을 더욱 배가시켜 신곡 ‘어느 늦은 아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어느 늦은 아침’은 밴드 넬(NELL)의 베이시스트 이정훈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감성에 주(JOO)에 애절함이 묻어난 감성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주의 신곡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