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차 타고 고래고래’ 조한선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늘(18일) 개봉을 알린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감독 안재석)에서 밴드 ‘1번 국도’의 드러머이자 10년째 무명배우 ‘백호빈’ 역을 맡은 배우 조한선이 다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V) 포즈를 취해 보이며 뜻밖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세상을 다 가진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틸에서는 극 중 허세 가득한 백호빈 역할과 한 몸이 된 듯 장난기 어린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영화 속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당나귀 ‘짱아’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에서 평소 조한선의 매력 중 하나인 짙은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난 청춘 버스킹을 그린 영화다.
그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조한선이 ‘마차 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어떠한 망가짐도 불사하는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연기 열정을 발산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 속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한선은 오늘(1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늘(18일) 개봉을 알린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감독 안재석)에서 밴드 ‘1번 국도’의 드러머이자 10년째 무명배우 ‘백호빈’ 역을 맡은 배우 조한선이 다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V) 포즈를 취해 보이며 뜻밖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세상을 다 가진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틸에서는 극 중 허세 가득한 백호빈 역할과 한 몸이 된 듯 장난기 어린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영화 속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당나귀 ‘짱아’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에서 평소 조한선의 매력 중 하나인 짙은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난 청춘 버스킹을 그린 영화다.
그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조한선이 ‘마차 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어떠한 망가짐도 불사하는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연기 열정을 발산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 속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한선은 오늘(1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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