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빅스 켄이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로이킴과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각가 개인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레오는 “작년에 했던 ‘마타하리’를 올해에도 한 번 더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켄은 “5월 19일 부터 ‘햄릿’이라는 뮤지컬을 시작한다”고 말했고, 컬투는 즉석에서 노래를 요청했다. 이에 켄은 감미로운 음색과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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