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갓세븐 마크가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칭찬을 받았다.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측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병만족이 첫날 밤을 보내기 위해 집짓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갓세븐의 멤버 마크의 활약상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마크는 주변에 있는 땔감을 솔선수범해서 척척 가져다 나르는 것은 물론, 온갖 생존 도구를 챙겨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으로 병만족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시속 130km의 강풍 때문에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일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마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병만 오빠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병만 족장은 마크에게 “카메라 없이 너무 많이 움직였다. 방송 보면 (일 한 거에 비해 분량이 없어서) 억울하다.”라고 본인과 닮은 마크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며 흐뭇해했다.
갓세븐 마크의 하드캐리 활약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측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병만족이 첫날 밤을 보내기 위해 집짓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갓세븐의 멤버 마크의 활약상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마크는 주변에 있는 땔감을 솔선수범해서 척척 가져다 나르는 것은 물론, 온갖 생존 도구를 챙겨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으로 병만족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시속 130km의 강풍 때문에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일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마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병만 오빠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병만 족장은 마크에게 “카메라 없이 너무 많이 움직였다. 방송 보면 (일 한 거에 비해 분량이 없어서) 억울하다.”라고 본인과 닮은 마크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며 흐뭇해했다.
갓세븐 마크의 하드캐리 활약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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