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네 번째 미니앨범의 전곡 미리 듣기 영상을 선보였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오전 0시 17분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포함한 수록곡 총 8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겼다. 한 곡당 10초가량씩 짧은 분량이 실렸으나, 그 속에서도 가장 세븐틴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영상 말미, 제목과 같은 구절인 ‘울고 싶지 않아’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귀를 사로잡았고,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세븐틴은 전작들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붐붐’ 등을 통해 한 소년이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하며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세븐틴의 오는 22일 2017년 첫 컴백을 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18일 오전 0시 17분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포함한 수록곡 총 8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겼다. 한 곡당 10초가량씩 짧은 분량이 실렸으나, 그 속에서도 가장 세븐틴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영상 말미, 제목과 같은 구절인 ‘울고 싶지 않아’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귀를 사로잡았고,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세븐틴은 전작들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붐붐’ 등을 통해 한 소년이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하며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세븐틴의 오는 22일 2017년 첫 컴백을 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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