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군주’ 방송 캡쳐
사진=MBC ‘군주’ 방송 캡쳐
‘군주’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5, 6회 시청률은 각각 11.2%, 12.5%(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 4회분이 기록한 10.5%, 12.6%보다 각각 0.7%P,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은 8.7%, SBS ‘수상한 파트너’는 6.6%, 8.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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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5, 6회 시청률은 각각 11.2%, 12.5%(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 4회분이 기록한 10.5%, 12.6%보다 각각 0.7%P,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은 8.7%, SBS ‘수상한 파트너’는 6.6%, 8.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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