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감독 최상진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KU씨네마테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영화 ‘바람의 춤꾼'(감독 최상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감독 최상진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KU씨네마테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영화 ‘바람의 춤꾼'(감독 최상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감독 최상진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KU씨네마테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영화 ‘바람의 춤꾼'(감독 최상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바람의 춤꾼’은 1980년대 한국의 암울한 정치적 상황을 목도하면서 시위현장에서 춤을 추게 된 거리의 춤꾼 이삼헌씨를 주인공으로 조명한 영화다.

이삼헌, 변우균, 배종옥(내레이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