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싸이가 위너를 꺾고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싸이와 위너가 1위를 놓고 격돌했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싸이의‘아이 러브 잇(I LUV IT)’이 위너의 ‘릴리 릴리(REALLY REALLY)’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빅스, 로이킴이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다이아-러블리즈-라붐-드림캐쳐 등 상큼 발랄한 걸그룹의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라붐, 러블리즈, 로이킴, 립버블, 모모랜드,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빅스, 세이 예스, 스누퍼, 영크림, 트리플 H, TWICE,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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