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연기돌이 되기 위한 아이돌 스타들의 흥미로운 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 STAR ‘아이돌 연기 대결-내가 배우다(이하 ’내가 배우다‘)’는 아이돌 스타들이 연기 도전을 통해 진정한 연기돌로 거듭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본격 연기돌 등용문 프로그램.
MC 탁재훈과 조우종의 매끄러운 진행과 연기 멘토 안혁모의 지휘 아래 매드타운 조타, 송유빈, 크나큰 박승준, 빅톤 수빈, AOA 찬미, 모모랜드 낸시,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이 출연 해 치열한 연기 대결 중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 경력이 전무하거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병아리 같은 이들은 나날히 성장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지난 6회 방송에서 첫 1위를 거머쥔 금조는 첫 번째 대결부터 꾸준히 순위 상승을 보이며 연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같은 날 2위에 올라선 조타는 ‘질투의 화신’ 조정석 연기로 만년 4위에서 탈출, 그 열정을 인정받았다.
또한 송유빈과 박승준, 수빈은 훈훈함 폭발시키는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여심 사냥에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 이들은 매회 팬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내가 배우다’의 꽃밭 찬미, 낸시, 나은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기죽지 않고 당차게 노력중인 찬미와 똑부러지는 만찢녀 낸시, 비글미 넘치는 귀염둥이 나은까지 눈호강 시키는 비주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내가 배우다’는 예능의 즐거움과 더불어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8명의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입덕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내가 배우다’는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발굴한다. 링 위에서 살벌한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가 된 1인은 싸이더스iHQ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아이돌 스타 8인이 연기대결을 펼치는 ‘내가 배우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K STAR 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 STAR ‘아이돌 연기 대결-내가 배우다(이하 ’내가 배우다‘)’는 아이돌 스타들이 연기 도전을 통해 진정한 연기돌로 거듭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본격 연기돌 등용문 프로그램.
MC 탁재훈과 조우종의 매끄러운 진행과 연기 멘토 안혁모의 지휘 아래 매드타운 조타, 송유빈, 크나큰 박승준, 빅톤 수빈, AOA 찬미, 모모랜드 낸시,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이 출연 해 치열한 연기 대결 중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 경력이 전무하거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병아리 같은 이들은 나날히 성장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지난 6회 방송에서 첫 1위를 거머쥔 금조는 첫 번째 대결부터 꾸준히 순위 상승을 보이며 연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같은 날 2위에 올라선 조타는 ‘질투의 화신’ 조정석 연기로 만년 4위에서 탈출, 그 열정을 인정받았다.
또한 송유빈과 박승준, 수빈은 훈훈함 폭발시키는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여심 사냥에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 이들은 매회 팬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내가 배우다’의 꽃밭 찬미, 낸시, 나은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기죽지 않고 당차게 노력중인 찬미와 똑부러지는 만찢녀 낸시, 비글미 넘치는 귀염둥이 나은까지 눈호강 시키는 비주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내가 배우다’는 예능의 즐거움과 더불어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8명의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입덕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내가 배우다’는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발굴한다. 링 위에서 살벌한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가 된 1인은 싸이더스iHQ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아이돌 스타 8인이 연기대결을 펼치는 ‘내가 배우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K STAR 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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