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8일 텐아시아에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것은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는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으며,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8일 텐아시아에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것은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는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으며,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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